심형탁♥사야, 임신 소감…“소중한 선물”
배우 심형탁, 히라이 사야 부부가 임신 소감을 전했다. 17일 심형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하게 만나자 심주니어. 이제 가족이라는 퍼즐을 맞추러 가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야와 찍은 그의 셀카. 두 사람은 발급 받은 임산부 수첩과 배지를 들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은다. 이날 사야 또한
- 스포츠월드
- 2024-07-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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