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남규홍 PD 저격 "쓰레기 방송 만들어"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남규홍 PD를 저격했다. 2일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기웃기웃하다 제가 어이없는 기사를 봤다. 계약서는 각각 1부씩 나눠 갖는 게 상식적으로 맞는 것인데 저는 대기하는 중 사인 받고 2부 모두 가지고 가서 ‘나중에 필요하면 드릴게요’라고 하더라”고 ‘나는 솔로’를 언급했다. 이어 “그러면서 방송 끝나고 2개월
- 이데일리
- 2024-07-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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