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이주미, '시청역 참사' 이후 "애틋하게 살아야지" 발언 사과
‘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가 ‘시청역 참사’와 관련된 발언을 사과했다. 이주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 2일 자정으로 넘어갈 무렵 게재한 글은 7월 1일 저녁 서울에서 있었던 비보 이후 제가 품었던 생각 중 하나였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의 슬픔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이에 더해 다함께 아파하고 슬퍼해야하는 시점에 제 글들로 마음을
- 이데일리
- 2024-07-02 17: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