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갑질 의혹' 강형욱, 2차 해명 6일 만에 SNS 재개···올린 '사진' 보니
직장 내 갑질 의혹 논란에 휩싸였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재개하며 일상으로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강형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와도 산책 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와 눈맞춤을 하고 있는 개들의 모습이 담겼다. '개통령'
- 서울경제
- 2024-07-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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