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강형욱, SNS 재개…"비가 와도 산책 가고 싶은 개"
[서울=뉴시스]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가 와도 산책 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고 적고 개 두 마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강형욱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직장 내 '갑질 의혹'에 휩싸인
- 뉴시스
- 2024-07-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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