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성수동 카페 정직원 됐다…직접 손님 응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카페 매니저로 취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김새론은 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정직원으로 취업했다. 계산대 담당 등 카페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낌 없이 손님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새론은 2
- 스포츠월드
- 2024-07-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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