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美 명문대 진학…"가문의 영광"
사진=윤민수 SNS 가수 윤민수(44)가 아들 윤후(18)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민수는 "가문의 영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
- 세계일보
- 2024-07-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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