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막걸리, 식약처 처분 받았다 "라벨 정보 누락…제품 이상 無"[전문]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딴 막걸리가 식약처 처분을 받아 출시일이 미뤄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성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탁주와 관련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됐다"며 "경탁주 출시 전 술이 나온다는 신나는 마음에 맛에 대해 조언도 얻을 겸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맛봐주십사 테스트용으로 술을 나누어 마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샘플 상품에
- 스포티비뉴스
- 2024-07-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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