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가 쓴 위안부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도서 선정
배우 차인표가 쓴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 차인표의 아내이자 배우 신애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차인표)의 소설이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며 "다음 학기부터 한국학과 교재로 사용되고 옥스퍼드대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고 밝혔다. 배우 차인표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 조이뉴스24
- 2024-07-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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