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리사 남친 아빠와 쇼 관람…'인간 명품'의 묘한 인연 [종합]
/사진 = 지수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세계적인 명품 체인 LVMH 회장 버나드 아르노와 딸 크리스챤 디올 사장 델핀 아르노 사이에 앉아 쇼를 관람했다. 지수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오트쿠튀르 F/W 2024 쇼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look parfait. 쇼 끝나
- 텐아시아
- 2024-06-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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