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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이규혁 ❤️ 손담비, 성수 갔다가 이태원! 멜빵바지 입고 힙한 나들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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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멜빵바지를 입고 힙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수 이태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흑청 멜빵바지를 착용해 힙하고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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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멜빵바지를 입고 힙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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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의 패션은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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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패션은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센스 있는 포인트를 주었다. 그녀의 선글라스 선택은 전체적인 룩에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손담비는 블랙 슬리퍼를 착용해 편안하고 캐주얼한 코디를 완성했다. 그녀의 발끝까지 신경 쓴 스타일링은 일상 속에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세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한 뒤, 다음 해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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