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송혜교, 바쁘다 바빠…어제는 수지, 오늘은 최희서
배우 송혜교가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언니의 면모로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극 '벚꽃동산'을 관람한 사진을 공개하며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 고마워"라며 "희서 최고"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인연을 맺은 멤버들과 함께 최희서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어
- 스포티비뉴스
- 2024-06-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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