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조정 완료' 서유리, 아침부터 분주한 피부 관리…글래머 몸매 '눈길' [N샷]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어나면 부기부터 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도 남다른 물광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서유리의 미모가 돋
- 뉴스1
- 2024-06-28 11: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