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옷 너무 예쁜데 90만원…기록 남겼음 됐지 뭐" 거울 셀카로 만족
(김빈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김빈우가 고가의 옷을 시착만 해보고 돌아왔다고 밝혀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27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한 브랜드 매장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파란색 재킷을 걸치고 짧은 레깅스를 입은 김빈우는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빈우는 재킷에 대해 "너무 예쁜데 90만
- 뉴스1
- 2024-06-27 16: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