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못 건드렸다"…박애리, 불륜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댄서 팝핀현준(왼쪽)과 그의 아내 국악인 박애리.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캡처 국악인 박애리가 자신과 남편 팝핀현준을 대상으로 한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추진한다. 박애리는 27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말도 안 되는 얘길 만들어 유포하는 (가짜뉴스) 영상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악의를 갖고 허위 사실을
- 머니투데이
- 2024-06-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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