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제자와 불륜' 가짜뉴스 유포자 고소…"선처 없다"
댄서 팝핀현준(왼쪽)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이들을 고소했다. /사진=팝핀현준 인스타그램 댄서 팝핀현준(45·본명 남현준)이 가짜뉴스를 유포한 유튜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처 없습니다 #고소장 #허위사실유포
- 머니투데이
- 2024-06-2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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