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측 "주비트레인에 마약 누명? 사실 관계 확인 요청한 것일 뿐"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 가수 주비트레인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그룹 DJ DOC 출신 이하늘 측이 "주비트레인과 이모 대표를 형사 고소한 상태"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하늘의 소속사 펑키타운은 26일 "주비트레인 및 소속사 이모 대표는 펑키타운에 2023년 12월 5일부터 2024년3월 28일까지 근로하던 근로자였다. 두 근로자는 불성실한 근무 태도를
- JTBC
- 2024-06-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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