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갚아라"…황정음·서유리, 前 남편에게 은행 취급당했나[TEN이슈]
사진=텐아시아DB 황정음과 서유리가 각 이혼 소송 중인 전남편에게 거액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황정음이 지난 25일 이혼 소송 중인 이영돈을 상대로 9억 원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빌려준 돈을 돌려달라는 취지의 소송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황정음이) 민사 소송 제기한 게 맞다"
- 텐아시아
- 2024-06-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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