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
![]() |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어항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독보적인 고현정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준비 중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