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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고현정, 아리따운 함박웃음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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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아리따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월드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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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어항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독보적인 고현정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준비 중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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