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 후 고충 토로…"출장길 오르면 아이 불쌍하다더라"
(사진제공= JDB엔터테인먼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워킹맘의 고충과 악성댓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23일 박지윤은 인스타그램에 "제주에서 언니가 보내온 사진과 이야기들에 마음 편안해지는 아침 in 니스"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외 출장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은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총출동에 온 마을이 아이 키운다는 거 공감한다"며 "돌쟁이
- 이투데이
- 2024-06-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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