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4억 체납' 박유천, 밝은 근황…팔에는 문신 가득
[서울=뉴시스] 박유천. (사진=박유환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유천(38)의 근황이 공개됐다. 탤런트 박유환(33)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본 국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박유환은 형인 박유천과 일본에서
- 뉴시스
- 2024-05-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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