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제’ 임영웅, 지난해 233억 벌었다…1년새 87억 ‘껑충’
[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트로트 황제'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으로부터 총 233억원 가량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만에 수입이 무려 87억원나 늘어났다. 임영웅은 과거 무명시절 생계를 위해 군고구마 장사 등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였고, 한달 수입이 3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23일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
- 헤럴드경제
- 2024-05-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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