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진실 밝혀질 것"…김호중, 뺑소니 논란 입 열었다
김호중 [인스타그램] 음주 운전과 뺑소니 의혹을 받는 가수 김호중(33)이 18일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이번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투어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에서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 헤럴드경제
- 2024-05-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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