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승재, 촬영 중 뇌출혈로 쓰러져…3개월째 의식 불명
(출처=전승재 인스타그램) 배우 전승재가 뇌출혈로 쓰러져 3개월째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전승재는 촬영 대기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전승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받았지만, 3개월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복면달호',
- 이투데이
- 2024-05-16 16: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