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의혹 김호중 측 “블랙박스 메모리칩 파손했다”…핵심 증거 인멸, 사건 미궁 속으로 빠지나
김호중 ‘뺑소니’ 사건을 입증할 결정적인 단서인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파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김호중 인스타그램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자신의 차량 사고와 관련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파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사고 소식을 듣고 처음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블랙박스에서 뺀 후 없앴다”고
- 스포츠서울
- 2024-05-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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