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대표 "모든 것 내가 지시"...네티즌 "대중이 바보로 보이냐"
[사진=깅호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가 경찰 대리출석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으나 여론의 반응은 좋지 않다. 16일 뉴스1은 '[단독]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내가 대리출석 지시"(인터뷰)'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생각 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경찰 조사를 마친 후 김호중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 아주경제
- 2024-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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