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티셔츠 안 입어?"…설인아, 음바페 티 입었다가 DM 폭탄
/사진=배우 설인아 인스타그램 배우 설인아가 일부 축구 팬들의 DM(다이렉트 메시지) 테러에 괴로움을 호소했다. 지난 13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강인 선수 티셔츠는 저 날 안 팔았어요.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마지막 경기였고. 그런 류의 디엠 그만 보내. 괴로워. 파리잖아. 한잔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설인아가 이런 글을 올
- 머니투데이
- 2024-05-14 07: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