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 말레이시아 입국 금지 여론까지 나왔다, 왜? [SS초점]
뉴진스님 윤성호가 말레이시아 공연 뒤 비판여론에 직면했다. 사진 | 티엔엔터테인먼트 ‘뉴진스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가 최근 말레이시아 한 클럽에서 공연을 펼친 뒤 “불경한 행위”라는 현지 비판 목소리에 직면했다. 국내와는 다른 반응에 다소 당혹스러운 눈치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 등을 지낸 중국계
- 스포츠서울
- 2024-05-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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