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이혼하라고…" '기러기' 정형돈 딸 유하 입에서 나온 말
개그맨 정형돈의 딸 유하가 악성 댓글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정형돈의 딸 유하가 악성 댓글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한유라는 지난 6일 유튜브에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정형돈과 떨어져 미국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는 한유라 모녀의 일상이 담겼다.
- 머니투데이
- 2024-05-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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