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출연료 5만원, 빚만 2000만원” 도한세, 폭로 후 해명 “감정 호소 아냐”
빅톤 도한세. 사진ㅣ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VICTON) 출신 도한세가 아이돌 음악방송 실태를 폭로한 것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10일 도한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아침에 무슨 내부고발자, 폭로자, 감정호소인이 됐는데 저 행복하게 팀 활동 마무리까지 잘했고, 활동 당시에도 직업 만족도 꽤나 높았던 사람”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힘들었던
- 스포츠서울
- 2024-05-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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