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1위 '마라탕후루' 부른 12세 서이브, 알고 보니 이파니 딸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과거 모델로 활동한 이파니의 딸임이 밝혀졌다. /사진=서이브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12)가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이브는 지난달 발매한 EP 앨범 '마라탕후루'가 틱톡 뮤직에서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그는 틱톡 팔로워 80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명을 자랑하는
- 머니투데이
- 2024-05-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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