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적은 금액 아닌데” 임영웅, 역시 미담자판기…3년전 일화 공개됐다
가수 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영웅의 3년 전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당시 임영웅의 공연에서 무대 제작을 맡은 한 스태프는 임영웅이 자신의 단독 쇼 출연료 전액을 스태프들에게 양보했었다는 사연을 전하며 "정말 이름만큼 훌륭한 분"이라고 했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21년 KBS 연말 특집 'We Are HERO', 이른바 '
- 헤럴드경제
- 2024-05-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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