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 여전한 ‘요정 미모’…‘뉴욕댁’의 럭셔리 일상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의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이진은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멤버 성유리는 “보고 싶오”라
- 스포츠월드
- 2024-05-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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