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변우석♥김혜윤, 역대급 고백 장면 온다…"2회 엔딩 뛰어넘을 것"
'선업튀' /사진제공=tvN 변우석과 김혜윤의 노을빛 아래 로맨틱한 순간이 포착됐다. 7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측은 10화 방송에 앞서 류선재(변우석 분)가 애틋한 손길로 임솔(김혜윤 분)의 얼굴을 쓰다듬는 ‘감정 폭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류선재가 임솔이 미래에서 왔음을 알게 됐다. 특히 사랑해서 류선재를 밀어내는 임솔과 그
- 텐아시아
- 2024-05-07 13: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