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 후 근황…“혼자서도 잘 놀아요”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출신 MC 서유리가 근황을 밝혔다. 5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이날이랍시고 양갈래머리하고 롤리팝 물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사탕을 입에 물고 깜찍한 표정을 짓는 모습. 1985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서유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
- 스포츠월드
- 2024-05-06 2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