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故문빈 동생 문수아와 함께 '활짝'…어버이날 맞이 '가족모임' 훈훈[TEN이슈]
사진=그룹 아스트로 윤산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스트로가 미리 어버이날을 맞이해 축하 파티를 벌인 가운데, 고(故) 문빈의 빈자리를 동생인 그룹 빌리 문수아가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아스트로 멤버 진진, 윤산하, MJ의 인스타그램에는 어버이날 맞이 파티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진진은 게시글에 "미리 어버이날. 아스트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
- 텐아시아
- 2024-05-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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