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사칭 계정 주의 당부 "속지 마세요"
슈퍼주니어 이특이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슈퍼주니어 공식 페이스북, 이특 인스타그램 스토리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리더 이특이 소셜미디어 사칭 계정에 관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특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특(Leetuek)이라는 이름으로 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창을 캡처한 후 "나 아닙니다.
- 노컷뉴스
- 2024-05-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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