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 불법 촬영물 의혹…"장난, 연출된 상황" 해명
사진=이서한 인스타그램 웹 콘텐트 '없는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신인 배우 이서한(21)이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영상을 SNS에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서한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성적 행위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한 시간가량이 지난 후 삭제됐으나, 이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다. 영
- JTBC
- 2024-05-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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