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장난”...이서한, 방예담 작업실 몰카 논란 해명[전문]
방예담, 이서한 사진 I 방예담 소속사, 인스타그램 배우 이서한이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불법촬영 영상을 공유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남자친구끼리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이서한은 2일 인스타그램에 ‘브레이킹 뉴스’라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소파 위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화질은 뚜렷하지 않았지만 남녀가 소파에 누워 성적인 행위를 하는
- 스타투데이
- 2024-05-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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