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철도 선로 촬영 논란…샌드박스 측 “폐선으로 오인...죄송하다”
크리에이터 도티. 사진|도티 개인채널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이자 크리에이터 도티가 철도 선로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올려 논란이 됐다. 2일 유튜브 채널 구독자만 230만명이 넘는 도티는 최근 자신의 개인채널에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문제는 도티가 폐선도 아닌 영업 중인 철도 선로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는 점이다. 도티가 촬영한 장소는 경부선과 경원선을
- 스포츠서울
- 2024-05-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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