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보는데”…‘초통령’ 도티, 철도 무허가 출입 사과
구독자 234만명을 보유한 ‘초통령’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가 운영 중인 철도 선로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일었다. 도티 측은 “폐선으로 오인했다”며 사과했다. 도티 인스타그램 갈무리.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지난 1일 샌드박스네드워크(이하 샌드박스)는 공식 SNS에 도티의 콘텐츠 촬영 관련 사과문을 게재했다. 샌드박스
- 세계일보
- 2024-05-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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