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뉴진스 엄마’?…민희진, ‘해임 위기’에도 뉴진스 홍보 눈길
어도어 민희진(왼쪽) 대표와 민 대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뉴진스 신곡 티저 영상. [뉴시스·인스타그램] 하이브와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는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해임 위기 속에서도 자신이 키운 걸그룹 뉴진스 홍보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끈다. 뉴진스의 신곡에는 일본 거물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도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 헤럴드경제
- 2024-05-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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