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공범 ‘무혐의’ 후…SNS·아카데미 복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연인인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에서 무혐의를 받은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9일 남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는 펜싱화가 담겼고, 또 다른 한 장에는 펜싱하는 피규어가 놓여 있었다. 남현희는 사진과 함께 “펜싱 동작 구사 과정 중 사이사이 발생되는 9가지 타이밍에 대하여 학습
- 스포츠월드
- 2024-04-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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