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한국풍 뮤비'에 中네티즌 "중국 문화 훔쳐"
걸그룹 아이브의 신곡 ‘해야’의 뮤직비디오가 중국 네티즌의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 전통을 반영한 의상이나 배경 등이 “중국 문화를 훔친 것”이라는 주장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유튜브 등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브의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타이틀곡 ‘해야 (HEYA)’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 서울경제
- 2024-04-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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