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햇살 미소’ [스타★샷]
배우 장나라가 미모를 뽐냈다. 27일 장나라는 “날씨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미소 짓는 장나라는 43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장나라에게 찬사를 표했다. 특히 배우 소이현은 “너모 이뽀자나”라
- 스포츠월드
- 2024-04-28 1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