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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장나라, ‘햇살 미소’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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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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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미모를 뽐냈다.

27일 장나라는 “날씨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미소 짓는 장나라는 43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장나라에게 찬사를 표했다.

특히 배우 소이현은 “너모 이뽀자나”라고 댓글을 달며 장나라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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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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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살 연하의 영상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당시 장나라는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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