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몸매 저격 서유리 "예능을 찐으로 받으면 어떡하냐"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전 남편 몸매 저격 논란에 "예능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서유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전 그냥 방송인으로서 주어진 제 일을 열심히 한 거다"며 "예능을 너무 찐(진짜)으로 받으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했다. 서유리는 전날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 남편을 향해
- 뉴시스
- 2024-04-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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