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내가 아니다, 빨리 내려달라"…사칭 계정에 다급한 글
방송인 조혜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조혜련이 자신을 사칭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유하며 "어떤 분이 저를 사칭해서 이상한 계정을 만들었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SNS 계정 프로필이 담겨 있었다. 해당 계정에는 "
- 뉴스1
- 2024-04-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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