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이상형은 180㎝ 키+하얀 피부 남자..."근육 많은 건 싫어"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가수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2년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에 출연한 이미주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웃을 때 예쁘고 나 좋아해 주고. 외형적으로는 키가 180cm 넘고 피부가 하얀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근육맨은 좀 힘들다"고 덧붙였다.
- 아주경제
- 2024-04-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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