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로 위협…자진신고해”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심경을 전했다. 지난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버스를 기다리며 버스정류장에서 아빠와 30분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엔 서먹했는데, 아부지가 마지막에 킥을 날리는 바람에 결국 눈물이 와락 쏟아졌다"고 운을 뗐다. 이윤진은 아버지의 말을 빌려 "여유 있어 보이는 사람은 자기 그릇의 8
- 세계일보
- 2024-04-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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